체질 개선 2017. 9. 24. 19:20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여성호르몬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과 출산뿐 아니라 에스트로겐은 골격, 심혈관, 치매, 눈, 지방분배, 피부 등에도 관여를 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균형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여성의 몸은 생리, 임신, 출산, 폐경 등으로 남성에 비해 호르몬의 변화가 크다. 의학전문가들에 따르면 호르몬이 너무 적게 나오거나 과다 분비되면 골다공증이나 심장질환, 자궁근종, 편두통 등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며, 피로가 심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다. 정신적으로도 예민하고 우울해질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바로 잡는 음식 섭취가 필요하다. 특히 여성호르몬은 30대 중반부터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을 통한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한다. 렌틸콩, 석류, 두부 등은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천연 여성호르몬이다. 여성에게 필요한 식품중 미국 매체 ‘더리스트’가 소개한 영양학자들의 권장 음식은 다음과 같다. 
 
1. 렌틸콩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함유가 높은 대두콩, 완두콩, 렌틸콩 등의 섭취가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렌틸콩에는 섬유질과 단백질뿐 아니라 비타민 B12, 철분,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2. 아몬드




폐경이후 여성에게 심장질환이 많은 것은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심장 보호역할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럴때 아몬드, 땅콩과 같은 견과류 섭취는 심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몬드의 꾸준한 섭취는 향후 1년 간 예상되는 관상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률을 감소시켰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아몬드는 ‘여성들의 뷰티간식’이라 불릴만큼 여성들의 다이어트나 피부미용에도 좋다. 

3. 연어
 




연어는 칼로리가 적으면서도 100g당 20.6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연어나 고등어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임신 확률을 높인다는 미국 콜로라도대 의대 연구진의 연구가 있다. 또한 연어는 여성의 생리주기 중 발생하는 복부불편감 해소에도 좋으며, 산후 우울중 예방, 임신이나 수유 여성에게도 유익하다.
 
4. 녹색잎 채소




우리가 섭취한 칼슘은 혈액에 흡수되었다가 뼈로 보내지는데 이 과정에서 여성호르몬이 필요하다. 폐경기 여성에게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칼슘을 뼈로 보낼 여성호르몬이 줄기 때문이다. 진한 녹색잎 채소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그중에서도 칼슘함량이 높아 여성에게 유익히다. 
 
5. 버섯




버섯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한데 이는 폐경기 전후 여성에게 필수적인 칼슘 흡수를 도우며 노화 과정을 가속화하는 염증을 줄일수 있다. 
 
6. 아마씨
 




여성을 위한 씨앗이라고 불릴만큼 아마씨는 여성을 위한 식품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의 리그난 성분이 석류의 441배 참깨의 45배가 들어있다. 아마씨는 반드시 볶아서 먹어야 하며 일일 16g 미만으로 섭취한다. 아마씨분말을 스무디나 요거트에 한 스푼 넣어 먹거나, 샌드위치 소스나 빵과 머핀 재료에 섞을 수도 있다. 
 
7. 콩나물 
 




콩나물은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천연 대사 증진제이다. 또한 아미노산과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해 혈압을 낮춰주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8. 두부
 




두부는 단백질이 높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인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구조를 가져 폐경 전후 중년 여성이 섭취하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 속 뭉친 지방을 녹이기 때문에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9.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강한 지방이 들어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다른 과일보다 더 많이 포함돼 있다는 미국 심장학회의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페놀 같은 항산화 영양소가 피부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좋다. 
 
10.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엽산이 매우 풍부한 채소로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중인 20~30대 여성에게 필요한 채소다. 여성들의 빈혈을 예방하고 세포성장을 도와 태아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B1함유 식품의 충분한 섭취는 여성들의 신경 불안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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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2017. 9. 22. 21:52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만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하게 한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인 것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아주 좋다.

◇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 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매일 그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할수록 좋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즉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

너무 청결하면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 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큰 병원 일수록 모든 진료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 되고, 실험적인 부분이 주안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하고 발전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 진다.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입으로 소리를 내거나 웃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이기 때문이다.

웃으면 심박 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 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 되는 것이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된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 진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다.

오히려 고령자 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부작용이 많아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 보다는 오히려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좋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되기도 한다.

◇ 웰다잉,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의료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수는 없다.
이점을 충분히 유념해야 한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에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는 것이 좋다.

연명 치료는 절대하지 마라.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라.

튜브 영양도, 승압제, 수혈, 인공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기 바란다.
갈 때가 되면 가야 하는것이 인생이다. 





posted by 빈공책
:
체질 개선 2017. 9. 12. 20:18



많은 이들이 달콤한 것을 즐긴다. 當身(당신)이 달콤한 디저트에 熱狂(열광)하지는 않더라도 그것을 먹으면 氣分(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설탕 같은 精製(정제)된 단맛을 자주 즐기는 것은 健康(건강)에 해롭다. 단맛을 끊을 수 없는 當身(당신)이라면 多幸(다행)代案(대안)은 있다. 精製(정제)된 설탕 代身(대신)에 벌꿀을 使用(사용)하는 方法(방법)이다. 美國(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벌꿀이 우리에게 주는 10가지 惠澤(혜택)을 다음과 같이 紹介(소개)하고 있다.

 

꿀벌이 꽃의 蜜腺(밀선)에서 빨아내어 蓄積限(축적한) 甘味料(감미료)이며 빛깔, 香氣(향기), , 成分은 벌이나 꽃의 種類(종류)에 따라 다르다般的(일반적)으로 水分17%, 比重(비중) 1.41이다. 固形分(고형분)大部分 83%糖分(당분)으로서 거의 같은 果糖(과당)葡萄糖(포도당)으로 되어 있으며 슈크로스는 () 2%이다. 이들 糖分原來(원래) 꽃에 있던 슈크로스가 꿀벌의 입에서 나오는 酵素(효소)作用으로 轉化糖因(전화당인) 果糖(과당)葡萄糖으로 變化(변화)單糖類(단당류)이기 때문에 吸收(흡수)가 쉽고 칼로리원()으로서 速效性(속효성)이고 營養價(영양가)가 높다.



 

벌꿀은 우리의 皮膚(피부)頭腦(두뇌)에도 좋은 影響(영향)을 끼친다.

설탕 代身(대신)每日(매일) 벌꿀 한 숟가락을 使用(사용)해 보자.

(), 1() 未滿(미만)乳兒(유아)에게 먹일 때는 有意(유의)해야 한다.

 



1. 알레르기를 緩和(완화)시킨다.

벌꿀은 炎症(염증)을 줄이는 效果(효과)가 뛰어나 鼻炎(비염) ()은 알레르기 治療(치료)에 좋다. 當身(당신)이 사는 地域(지역)에서 나는 벌꿀이 있다면 더 좋고 뛰어난 效驗(효험)이 있을 것이다. 地域(지역)에서 棲息(서식)하는 꽃가루를 移用(이용)해 만들어진 벌꿀은 當身(당신)의 알레르기 反應(반응)을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2. 기침과 咽喉痛(인후통)緩和(완화)시킨다.

自然(자연) 벌꿀 ()에서도 熟成(숙성)시킨 雜花(잡화) 벌꿀은 잦은 기침으로 傷處(상처) 난 목을 鎭靜(진정)시켜 주는 效果(효과)卓越(탁월)하다. 每日(매일) 밤 기침 때문에 잠들 수 없다면 벌꿀 두 숟가락을 服用(복용)해보자.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허브티에 섞어 마시면 목을 鎭靜(진정)시켜 준다.



 

3. 비듬을 줄여준다.

벌꿀은 비듬을 줄이는 데에도 效果的(효과적)이다. 頭皮(두피)가 마른 狀態(상태)에서 따뜻한 물에 벌꿀을 稀釋(희석)해 발라주거나 얇은 패치에 적셔 頭皮(두피)에 붙인 () 3時間(시간) 假量(가량) 내버려 둔다. 벌꿀에 含有(함유)天然(천연) 抗菌(항균) 物質(물질)頭皮(두피)鎭靜(진정)시켜 비듬 發生(발생)抑制(억제)해 준다.

 



4. 記憶力(기억력)을 높인다.

벌꿀 안에는 腦細胞(뇌세포) 損傷(손상)減少(감소)시키고 保護(보호)하는 抗酸化(항산화) 物質(물질)이 가득하다. () 硏究(연구)에서 每日(매일) 벌꿀을 攝取限(섭취한) 女性(여성)境遇(경우) 閉經(폐경) () 記憶力(기억력) 低下(저하) 現狀(현상)顯著(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벌꿀이 記憶力(기억력) 向上(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은 ()健康(건강)과도 直結(직결)되는 部分(부분)이다. 또 칼슘의 體內(체내) 吸收率(흡수율)을 높여준다.



 

5. 熟眠(숙면)을 돕는다.

벌꿀의 달콤한 成分(성분)은 인슐린과 세로토닌 호르몬 增加(증가)를 돕는다. 깊은 睡眠(수면)誘導(유도)하는 神經傳達物質(신경전달물질)은 세로토닌 生成(생성)誘導(유도)해 깊은 睡眠(수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잠들기 () 허브차에 벌꿀을 넣어 마시면 좋다.

 



6. 傷處(상처)消毒(소독)한다.

벌꿀은 抗菌(항균) 特性(특성)이 있어 傷處(상처) 治癒(치유)를 돕는다. 벌꿀은 數千(수천) 동안 醫學的(의학적)으로 使用(사용)되어 온 天然(천연) 抗生物質(항생물질)이다. 살짝 긁히거나 가벼운 傷處(상처) ()해 벌꿀을 바르면 回復(회복)治癒(치유)에 도움이 된다. 다만 큰 傷處(상처)境遇(경우) 벌꿀을 바르기보단 病院(병원)에서 治療(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7. 낮 동안 活力(활력)이 생긴다.

벌꿀이 當身(당신)의 잠을 깨워준다? 믿기지 않겠지만 査實(사실)이다. 벌꿀은 우리 몸에 에너지와 活力(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午後(오후)면 몸이 처지고 가라앉는다면 覺醒作用(각성작용)强限(강한) 커피 代身(대신)1()의 꿀물이나 과일을 攝取(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8. 胃腸(위장) 健康(건강)을 지킨다.

抗菌(항균) 作用(작용)을 하는 벌꿀은 몸의 外部(외부) 刺戟(자극)뿐 아니라 內部(내부)를 다스리는 機能(기능)도 갖고 있다. 當身(당신)의 몸이 必要(필요)로 하는 天然(천연) 박테리아인 젖산균 形態(형태)() 健康(건강)에 도움을 준다. 벌꿀은 우리 몸의 消化(소화)가 잘되도록 도와 다이어트에도 效果(효과)가 있다.



 

9. 皮膚(피부) 老化(노화)를 늦춰준다.

벌꿀은 皮膚(피부)에 좋은 營養素(영양소). 皮膚(피부) 鎭靜(진정) 抗酸化(항산화) 效果(효과)가 뛰어나 매끄럽게 만들 뿐 아니라 老化(노화)를 늦춰주는 機能(기능)을 한다. 浮腫(부종)浮氣(부기)減少(감소)시키는 效果(효과)도 뛰어나다. 벌꿀을 活用(활용)해 스크럽을 만들어 몸과 얼굴에 팩으로 使用(사용)하면 된다.



 

10. 몸속에 좋은 細菌(세균)을 만든다.

벌꿀은 乳酸菌(유산균)이나 비피더스()과 같은 우리 몸에 이로운 細菌(세균)을 만들어낸다. ()()해 우리 몸의 免疫力(면역력)을 높여주고 健康限(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요거트에 若干(약간)의 벌꿀을 섞어 攝取(섭취)해보자

 

posted by 빈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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